시간 없는 직장인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하기(ETF 3종과 개별종목 추천!)

출처: 애플

직장을 다니면서 ETF와 개별종목을 하나하나 살피기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다.

또 매번 거래를 하자니
미국 주식 시간에 맞춰 11시반~5시반까지 눈뜨고 있기도 쉽지않다. 

그래서 단타위주의 투자보다는 배당과 우량주 위주의 안정적인 투자 방식을 다시 시도해보려고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포트폴리오의 위험 프로필을 낮추고, 유리한 투자 결과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출처: William Potter

세 개의 ETF와 세 개의 개별 회사로 이루어진 다양한 배당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려한다. 

$50,000를 ETF와 세 개의 개별 회사에 어떻게 배분하면 될 지,
그리고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 투자 수익을 늘려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려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배당 수입과 배당 성장을 결합해
가중 평균 배당 수익률 [TTM] 2.92%와 5년 가중 평균 배당 성장률 [CAGR] 9.31%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ETF 3종
- Schwab 미국 배당 주식 ETF (SCHD)
- iShares 선정 배당 ETF (DVY)
- Vanguard 배당 감사 ETF (VIG)

개별 종목 3종
- Apple (AAPL)
- BlackRock (BLK)
- Johnson & Johnson (J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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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성은 장기 투자 접근 방식에 전념할 경우 성공적인 투자 결과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위험은 상당히 낮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CNBC

물론 ETF에 대부분의 금액이 투자되어있고 개별 종목에 대한 기대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TF 서로가 어느정도 헷징하고 금액을 늘려주는 부분이 있으니 상당히 안정적일 것 같긴하다.

꼭 5만 달러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금액을 적당히 배분하여 투자한다면 안정적인 운용을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연 배당 수익과 성장률 등이 모두 고려된 상태.

1) ETF 종목 3종에 대한 분석
이 배당 포트폴리오의 구성은 대형주가 66%, 중형주가 27%, 그리고 소형주는 단지 7%에 해당하며
로우 리스크를 보장한다.

또한 선택된 회사들 중 45%가 가치 주식이고, 49%가 코어 회사(가치와 성장을 결합)이다.
약 6%정도만 하이 리스크를 포함한 성장 회사에 해당한다. 

포트폴리오의 37%가 가치와 성장을 결합한 대형 코어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4%가 가치 중심의 대형주로 구성되어 있어 포트폴리오의 낮은 위험 프로필과 긍정적인 투자 결과에 대한 우수한 잠재력을 더욱 강조될 수 있다.

이 종목들은 특히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익과 성장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비중을 늘려가면 매력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개별 종목 3종에 대한 분석(AAPL, BLK, JNJ)
Apple, BlackRock, 및 Johnson & Johnson의 가이던스는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편에 속한다.

이 세 회사의 강력한 성장 지표는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며 특히 장기적인 투자 접근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하다. 
아무래도 변동성이 적다고 평가받기 때문.

이러한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배당 수익과 회사의 성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그러하듯 애플의 연간 배당률은 그다지 높지않다. 

애플이 아니라면
엔비디아를 넣어도 좋을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싶다. 

 

그럼 2024년도 성투!✨✨